[프리미어12] '초구 공략에 혼쭐' 모나스테리오스, ⅔이닝 3실점 강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모나스테리오스는 12일 대만 타오위안에서 열리고 있는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예선 B조 한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초구부터 달려드는 한국 타선에 꼼짝없이 당했다. 모나스테리오스는 ⅔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안타를 허용했다. 모나스테리오스는 1회 선두 타자 정근우에게 초구 빠른 공을 던져 중견수 앞 안타를 얻어맞았다. 이어 손아섭에게 번트 안타, 김현수에게 우중간 담장을 맞추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면서 0-2로 끌려 갔다.
이어진 무사 2루에서 이대호와 박병호를 범타 처리했으나 나성범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면서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다. 2사 1, 3루에서 황재균에게 중견수 앞 적시타를 허용하며 0-3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베네수엘라는 결국 공 20개를 던진 모나스테리오스를 마운드에서 내렸다.
한편 한국은 2회초 현재 베네수엘라에 3-0으로 앞서 있다.
[사진] 카를로스 모나스테리오스 ⓒ 타오위안,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도영 이름 뒤에 타율 0.217이 가당키나 한가…"못 치면 진짜 죽어야지" 그 각오로 한국 구했다
2026-09-28
-
'싱글벙글' KIA, 김도영만 병역혜택 받는거 아니다…8푼타자와 10라운드 출신 '대반전 드라마' 현실로
2026-09-28
-
"제가 문제였던 것 같아요" 문보경 멀티히트 4출루하고 뭐가 문제? 아 그런 이유라면…
2026-09-28
-
"그 얘기 안 하면 안 될까요?" 곽빈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동주가 어린 나이에 정말 큰 짐을…"
2026-09-28
-
한국에 졌는데, 왜 일본은 이렇게 좋아하나… “韓 병역 버프, 당당한 은메달, 훌륭한 패자” 악플 하나 없었다
2026-09-28
-
김도영 문현빈 김진욱 배찬승…야구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 16명 탄생, 최준용은 상무 합격하고도 롯데 잔류
2026-09-28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1매치 3위였던 韓 배그, 2매치 21분 만에 와르르…총점 11점→6위 추락
2026-09-28
-
[속보] 韓 양궁 149점·147점 쾅쾅! 남자 컴파운드 미쳤다…최용희-김종호 나란히 8강 진출
2026-09-28
-
'첫 판부터 한중일 구도' 韓 배틀그라운드, 결승 1매치 9점으로 3위…中 치킨+20점 선두
2026-09-28
-
어쩌면 당연, ‘41세’ 호날두 벤치→빼니까 강해졌다…포르투갈 노르웨이에 2-1 신승
2026-09-28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