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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20년전 친구 죽음 추적→강신일 범인 지목[종합S]

작성일: 2020.03.02 23:0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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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른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무도 모른다'의 김서형이 살인사건을 추적해나갔다.

22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에서는 차영진(김새론)은 친구 최수정(김시은)의 충격적인 죽음을 옆에서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정은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성흔 살인사건의 최연소 피해자였고, 살해당하던 날 밤 최수정은 차영진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다. 차영진은 경찰 황인범(문성근)에게 "범인이 수정이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고, 이후 차영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범인은 "전화를 받았으면 살수도 있었다. 원래는 너를 죽이려 했는데 네 기준에 맞지 않아서 수정이를 죽였다"고 고백했다. 차영진은 "네가 너를 찾아갈거다"라고 했고, 범인은 "성흔은 이제 일어나지 않는다. 최수정이 마지막이다. 너는 나를 찾을 수 없다"라고 받아쳤다.

이후 차영진(김서형)은 경찰이 됐다. 그는 아직 공소시효가 남은 성흔 살인사건을 윗선의 구박을 받아가며 여전히 추적하고 있었다. 

이후 차영진은 엄마 정소연(장영남)에게 학대받는 어린 고은호(안지호)와 인연을 맺게 되고 인간적인 유대감을 쌓아갔다. 고은호는 자신의 모친을 도운 차영진을 영웅이라 생각하며 존경했다. 

또한 차영진은 성흔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중 과거 신생명 교회 목사인 서상원(강신일)이 피해자들과 관련이 있음을 알아냈다.

날개가 여섯 개 달린 성흔과 연쇄살인사건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 차영진은 신생명교회를 찾았다. 인형에 대한 단서를 찾던 차영진은 교회 목사였던 서상원이 만든 인형이라는 것을 파악했다.

오래 전에 인연이 끊겼다며 협조를 할 수 없다고 말한 신생명교회 측에도 차영진은 정보를 캐기 위해 설득을 이어갔다. 같은 시간 고은호는 자신에 앞에 쓰려진 의문의 남성인 장기호를 구했다. 장기호는 고은호를 보며 “너의 의로운 행위가 언젠가 너를 도와줄거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서상원의 행적을 추적하던 차영진은 5층짜리 건물에 들어서게 됐다. 전화벨이 울리는 곳으로 따라 들어간 차영진은 한 여성이 숨이 끊어진 채 흔들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차영진의 명함과 사건 현장을 찍어 보낸 영상을 서상원에게 받은 차영진은 과거 기억과 상황을 접목하며 혼란스러워했다. 

정신을 차리고 혈흔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던 차영진은 서상원을 옥상에서 만나게 됐다. 피 묻은 손으로 차영진에게 손을 건네는 서상원을 보며 차영진은 충격적인 표정을 지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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