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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유격수' 크로포드, SF와 6년 연장 계약

작성일: 2015.11.18 11:3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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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와 6년 연장 계약을 했다.

샌프란시스코 바비 에반스 단장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크로포드와 연장 계약을 발표했다. 구단은 정확한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FOX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7,500만 달러 계약이라고 했다. 

크로포드는 올해 두 번째 연봉 조정 신청 권한을 갖고 있었고 2018년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게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계약으로 크로포드는 2021년까지 샌프란시스코와 함께한다. 

크로포드는 2008년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지명됐다.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2년부터 주전 유격수로 샌프란시스코 내야를 지켰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크로포드는 정규 시즌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 21홈런 84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상을 휩쓸며 데뷔 후 가장 빛나는 한 해를 보냈다. 크로포드는 통산 6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47홈런 26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브랜든 크로포드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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