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세이브 1위' 로드리게스,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행
작성일: 2015.11.19 10: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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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디트로이트가 밀워키 브루어스로부터 로드리게스를 트레이드로 영입, 뒷문 보강에 성공했다고 했다. 디트로이트는 로드리게스를 받는 대신 내야수 유망주 하비에르 베탄코트를 트레이드 카드로 썼다. 두 구단은 추후 선수 1명씩을 추가로 트레이드할 예정이다.
삼진을 잘 잡아내 'K-Rod'라는 별명이 있는 로드리게스는 통산 859경기에 등판해 47승 44패 386세이브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3회,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3회에 뽑혔던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60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38세이브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2002년 애너하임 에인절스(현재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드리게스는 현역 최다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세이브 7위. 1975년부터 1998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통산 390세이브(ML 6위)를 달성한 데니스 에커슬리를 추격하고 있다.
[사진]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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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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