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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해커-테임즈 잡고 스튜어트와 협상

작성일: 2015.11.20 14:4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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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로 야구 NC가 투수 에릭 해커, 내야수 에릭 테임즈와 재계약했다.

NC 다이노스는 20일 해커, 테임즈와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봉은 해커가 총액 90만 달러(올해 50만 달러), 테임즈가 150만 달러(올해 100만 달러)다.

해커는 올해 정규 시즌 31경기에 나서 204이닝을 던져 19승5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시즌 다승, 승률(0.792) 타이틀을 차지했다. 첫 2년 동안 따르지 않던 승운이 되돌아왔다. 그는 "NC는 첫해부터 함께하는 나의 팀이다. 믿음직한 동료, 열성적인 창원 팬과 함께할 내년 시즌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테임즈는 올해 정규 시즌 142경기에서 타율 0.381, 47홈런, 140타점, 도루 40개를 기록했다. 한국 프로 야구 최초로 40-40 클럽(시즌 홈런, 도루 40개 이상)에 가입했고 시즌 두차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타율, 득점(130점), 출루율(0.497), 장타율(0.790) 부문 1위로 타격 4관왕에 올랐다. 그는 "우승을 향해 동료 선수와 코칭스태프와 더욱 뭉치겠다. 마지막 순간 팬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NC는 남은 외국인 선수 1명을 놓고 투수 재크 스튜어트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찰리 쉬렉의 대체 선수로 들어온 스튜어트는 올 시즌 19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했다. 



[사진] 에릭 해커, 에릭 테임즈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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