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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재정위원회…유도훈 감독 '제재금 100만 원'

작성일: 2015.12.17 18:1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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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한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48) 감독이 제재금을 낸다.

KBL은 17일 '최근 경기 도중 발생한 사안을 놓고 16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심의했다'며 '지난 9일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끝난 뒤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에게 제재금 100만 원과 30만 원을 각각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정위원회는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가) 경기 종료 후에도 바로 퇴장하지 않고 본부석과 복도에서 지속해서 항의한 것이 확인됐다. 이는 명백한 비신사적인 행위"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13일 모비스와 원주 동부 경기에서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이하 U 파울)을 범한 모비스 전준범과 14일 동부와 전자랜드의 D 리그 경기에서 U 파울을 저지른 동부 김창모에게 50만 원과 25만 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했다.

[사진]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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