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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1984' 갤 가돗 "제2의 고향에 돌아온 느낌"

작성일: 2020.12.18 10: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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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 가돗.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원더우먼 1984'의 갤 가돗이 "제2의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갤 가돗은 18일 오전 열린 영화 '원더우먼 1984'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갤 가돗은 2017년 '원더우먼'에 이어 4년 만에 '원더우먼 1984'의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속편에 대해 "스케일이 방대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오랜 기간 매일 스태프와 만나면서 작업한다. 원더우먼 가족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2의 고향으로 돌아오는 느낌이었다.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이 함께하면서 가족이 더 단단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 새로운 황금 갑옷을 선보인 갤 가돗은 "황금갑옷이 놀랍고도 감동적이었다. 옷이 마련된 방에 들어가 처음 스케치를 봤는데 놀라웠다. 아름답고도 파워풀한 느낌이었다. 이렇게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옷을 어디서 입을까 싶어서 더 흥분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작 과정이 오래 걸렸다. 보기에도 리얼할 뿐만 아니라 움직임도 나와야 하는 코스튬이라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서 "입기 편한 옷은 아니었지만 멋진 경험이었다. 시각적으로 완벽하지 않았나 한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원더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개봉을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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