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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 롯데 코치로 다시 한국에

작성일: 2016.01.05 15:1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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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크리스 옥스프링이 롯데 퓨처스 투수 코치를 맡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5일 퓨처스 투수 코치로 크리스 옥스프링(38)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옥스프링은 2007년과 2008년 LG 트윈스, 2013년과 2014년 롯데, 지난 시즌에는 kt 위즈에서 뛴 '장수 외국인 선수'다. 롯데에서 뛴 2013년부터 2년 동안은 선발투수로 62경기 367⅔이닝 23승 15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롯데는 옥스프링이 선수 시절 보여 준 야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철저한 자기 관리, 다양한 구종 구사 능력 등을 높게 평가해 코치를 맡겼다. 옥스프링 코치는 이달 말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크리스 옥스프링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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