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무서운 신예' 유영, 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 SP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유영(11, 문원초)이 선배들을 제치고 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유영은 9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 70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74점 예술점수(PCS) 24.35점을 합친 합계 61.09점을 받았다. 유영은 60.32점을 기록한 최다빈(15, 수리고)을 0.77점 차로 제치고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2004년생인 유영은 피겨 여자 선수 가운데 최연소. 지난해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그는 올해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유영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성공했고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도 처리했다. 플라잉 싯 스핀과 레이백 스핀에서는 모두 레벨4를 기록했고 스텝 시퀀스는 레벨3를 받았다.
지난해 국내 랭킹전 1위에 올랐던 최다빈은 프로그램 클린에 성공했지만 유영에 간발의 차로 밀려 2위에 그쳤다. 또 한 명의 신예 김예림(12, 군포 양정초)은 59.68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소연(19, 신목고)은 55.34점에 그치며 6위로 떨어졌다.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 출전한 레베카 김(18)-키릴 미노프(23, 러시아) 조는 55.43점으로 1위로 나섰다.
[사진] 유영 ⓒ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