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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공식]

작성일: 2021.02.08 12:2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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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청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청하가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8일 청하가 그린노블클럽의 250번째 후원자가 됐다고 전했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후원자들만 가입이 가능하다. 청하는 그린노블클럽 2021년 1호 후원자로 기록, 그 의미를 더했다.

청하는 2019년 환아 치료비 5000 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아동, 환아 치료비 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연말에도 산타원정대 기부 등 꾸준히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선행을 베푼 청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각종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 청하가 현재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1억 2000만 원이다.

그린노블클럽에는 2017년 배우 송일국, 2018년 가수 최강창민, 2019년 가수 방탄소년단 제이홉, 2020년 배우 김유정 등이 가입해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가수 청하의 그린노블클럽 2021년 1호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약하고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청하는 오는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케린시아'를 발매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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