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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정남이를' 스타일 싹 바뀐 김종민 등장…'패알못'의 좌충우돌 도전기

작성일: 2021.02.20 12:4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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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에 김종민이 출연해 스타일 변신에 나선다.

20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10회에서는 김종민이 등장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늘 한결 같은 스타일로 웃음을 선사했던 김종민이 처음 도전한 와이드 스타일의 바지와 벙거지 모자를 눌러 쓴 새로운 스타일로 등장한다. 이어 “요즘 패션에 갑자기 관심이 생겼다”는 깜짝 고백을 덧붙여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선보인다.

그러나 김종민은 패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는 달리 2% 부족한 허당미로 기쁨라사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톤온톤('톤을 겹친다'라는 의미로, 동일 색상 내에서 톤의 차이를 두어 배색하는 방법)’을 ‘톤인톤’으로 헷갈리는 모습에 이어 “카멜이 많이 저렴해졌다”는 말에 나영석 PD가 "카멜이라는 색이 싸질 수가 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사장 배정남이 “행님은 다~ 모른다”고 외쳐 진한 공감과 웃음을 유발한다.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는 원조 패셔니스타 배정남이 세상 어디에도 없던 ‘원앤온리’ 고민 맞춤형 남성 전문 옷가게 ‘기쁨라사’의 사장님으로 분해 유일한 직원 조재윤과 고객들의 다양한 옷 고민을 해결하는 프로그램. 5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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