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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 입사 8년 기념 옛사진 투척 "다시 하라면 못하겠다"

작성일: 2021.03.11 17:0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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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입사 8년이 됐다며 지난 시간을 돌이켰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원증과 옛 프로필 사진, 최근 프로필 사진 등을 공개하며 이날로 입사 8년이 됐다고 밝혔다. 현재와는 사뭇 다른 스타일의 과거 프로필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는 "오늘이 며칠인지 날짜를 모르고 지나가는 날도 많은데, 아침에 3월11일인 걸 알고 뭔가 간지러운 기분이 들어 보니 mbc 입사 만 8년이 되는 날이 아닌가"라며 "말이 8년이지,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인생의 괴로움도 행복도 진하게 경험한 시간들. 다시 하라면 못하겠다"고 밝혔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이곳이 다섯번째 방송국이니 직장생활은 13년차 인데 직장생활에 관한 글을 쓰는 요즘, 지나간 쓴 기억과 진상이었던 얼굴들이 글의 동력이 되는 것을 느낀다. 얼마 전엔 사원증이 낡아 부러져서 새롭게 출입증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목걸이 달린 사원증을 보니 2013년 여의도 시절이 생각났는데, 목걸이 사원증을 건 신입 아나운서 넷이 점심시간마다 회사 주변을 배회하던 기억"이라며 "지금은 회사 밖에 나가는 순간 화들짝 놀라며 빼기 바쁜데. 직장인이어서 힘들지만 또 감사한 날들. 아무튼, 출근"이라고 글을 맺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JTBC 등을 거쳐 2013년부터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 출처|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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