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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 "8년 동안 가수 포기하려 했다, 굴비사업 뛰어들어"('보이스킹')

작성일: 2021.04.27 17:0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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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킹.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조장혁, 조관우가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에 도전한다.

MBN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이 반전에 반전이 속출하는 열띤 경쟁으로 베테랑 가수들까지 긴장하게 하며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오직 ‘보이스킹’에서만 볼 수 있는 장르 불문 보컬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7.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보이스킹’ 3회에는 서바이벌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수 조장혁, 조관우가 출격한다. 앞서 김종서, 김정민, 박강성, 고유진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한 바 있다. 조장혁과 조관우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진다.

먼저 싱어송라이터 조장혁은 8년 동안 가수를 포기하려고 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독보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을 겸비한 그가 왜 가수 활동 대신 굴비 사업에까지 뛰어들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의 노래는 “유일한 목소리를 가진 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관우는 구안와사로 인한 안면 마비를 겪으며 성대 결절까지 왔던 아픈 과거사로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선 조관우는 트로트에 국악을 접목시킨 개성 넘치는 무대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는 전언. 첫 소절부터 모두가 숨죽이며 노래를 감상하게 했다는 조관우의 무대는 어땠을지 호기심이 커진다.

무엇보다 조장혁과 조관우 두 가수가 모든 경력을 내려놓고 오직 가창력만으로 무명 가수들과 대결을 펼친다는 소식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하게 한다. '보이스킹' 무대에서 만난 재야의 고수들이 이들을 긴장하게 했다는 것. 이에 레전드 가수들도 안심할 수 없는 '보이스킹'의 살벌한 경쟁이 주목된다.

MBN ‘보이스킹’ 3회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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