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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블랙독' 권소현, '검은 태양' 합류

작성일: 2021.05.27 15: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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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소현. 제공|이니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권소현이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 극본 박석호)에 출연한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앞서 배우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권소현은 국정원 현장 지원팀 요원 구효은 역을 맡아 작품에 힘을 보탠다. 구효은은 정보 요원이기보다 억척스러운 주부에 가까운 인물이다.

권소현은 “좋은 작품에서 연기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시청자에게 더 나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권소현은 영화 ‘미쓰백’으로 2019년 제 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블랙독’에서는 기간제 교사 송지선 역으로 열연했고, 최근 tvN ‘마인’에 특별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내공을 쌓은 권소현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검은 태양'은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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