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55승' 매덕스, 프리드먼 보좌역 맡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가 매덕스와 라울 이바네즈를 프리드먼 사장의 특별 보좌역으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매덕스는 이전에도 시카고 컵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단장 보좌 임무를 맡은 바 있다.
이 매체는 '지난해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지구 우승 그 이상을 노리기 위해 매덕스를 고용했다. 매덕스와 이바네즈는 유망주 스카우트, 현장·프런트 사이의 소통, 선수 육성 비결 등 여러 면에서 프리드먼 사장을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매덕스는 빅리그 역대 최고의 제구력을 지닌 투수로 꼽힌다. 애틀랜타와 컵스, 샌디에이고, 다저스 등에서 활약하며 통산 355승 227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통산 9이닝당 볼넷 수가 1.8개에 불과할 정도로 '면도날 제구력'을 뽐냈다. 1992년 시즌부터 4년 연속 사이영상을 받기도 했다. 1994~1995년 시즌에는 만장일치 수상이었다. 빼어난 수비력으로 골드글러브 투수 부문에도 18번이나 이름을 올려 '다섯 번째 야수의 교과서'로 불렸다.
[사진] 그렉 매덕스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