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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오늘(29일) 자가격리 해제…"모두 음성, 활동 재개"[전문]

작성일: 2021.06.29 15: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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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세븐틴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컴백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세븐틴은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를 다시 한 번 받고 전원 음성 판정으로 자가격리를 끝냈다. 

소속사는 "세븐틴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고 감염 의심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성실히 자가격리했다"며 "방역 당국이 요청한 자가격리 기간이 종료돼 세븐틴은 금일부터 순차적으로 미니 8집 활동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세븐틴을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미니 8집 활동 재개를 안내드립니다.

세븐틴 멤버 전원은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6월 19일(토) 밤부터 29일(화) 낮 12시까지 자가격리를 진행했습니다.

아티스트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고 감염 의심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성실히 자가격리하였고, 자가격리 해제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도 29일(화) 오전 10시 모두 동일하게 음성 결과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이 요청한 자가격리 기간이 종료되어 세븐틴은 금일부터 순차적으로 미니 8집 활동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세븐틴을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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