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이동욱 감독 "이용찬 위기에 막아줘 결정적"
작성일: 2021.07.06 22:2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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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시즌 6차전에서 7-3으로 이겼다. NC는 37승34패2무를 기록했고, 7위 두산은 3연패에 빠져 35승38패를 기록했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가 연패 스토퍼로 나섰다. 6이닝 107구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승(4패)째를 챙겼다. 7회부터는 임창민(0이닝)-임정호(⅔이닝)-이용찬(1⅓이닝)-원종현(1이닝 1실점)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나성범과 양의지가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나성범은 3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양의지는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양의지는 시즌 20번째 홈런으로 2018년부터 4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포수 역대 2번째 기록으로 삼성 강민호(2015~2018년)가 최초였다. 아울러 양의지는 두산을 마지막으로 올해 전 구단 상대 홈런까지 달성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나성범의 연타석 홈런과 박민우의 적시타, 양의지의 홈런으로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며 선발 루친스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루친스키 역시 에이스답게 6이닝 2실점으로 버티며 에이스의 몫을 다해줬다. 이용찬 역시 위기에 등판해 막아줘 승리에 결정적이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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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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