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년 2,900만 달러' 도장 찍은 도날드슨, 연봉 조정 피했다

작성일: 2016.02.09 14:22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조시 도날드슨(31,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애초 연봉 조정이 예상됐으나 진통 끝에 소속팀과 합의점을 찾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9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해 아메리칸리그(AL) 동부 지구 우승팀 토론토와 AL MVP 도날드슨이 2년 2,900만 달러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58경기에 나서 타율 0.297(620타수 184안타) 41홈런 123타점을 거두며 리그 MVP에 뽑혔다. 도날드슨은 '따뜻한 12월'을 기대했으나 자신이 생각한 예상 연봉과 구단 제시액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도널드슨은 1,180만 달러를 원했고 구단은 1,135만 달러를 제시했다.

1월 말까지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결국 연봉 조정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구단이 2년 2,900만 달러로 고쳐 적은 계약서를 내밀었다. 도날드슨은 곧바로 수정된 계약서에 사인하고 스프링캠프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MLB.com은 양자 모두 만족할 만한 계약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사진] 조시 도날드슨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