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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34세까지? 손흥민 “토트넘서 10년 이상 뛰고 싶다”

작성일: 2021.08.12 07: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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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최대한 오래 뛰길 바랐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29)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최대한 오래 뛰길 바랐다.

영국 스퍼스-11(한국시간) “손흥민이 올여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후 그가 얼마나 토트넘에 오래 머물고 싶은지 밝혔다라며 손흥민의 스카이스포츠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로 늘어났다. 그가 약속한 시간을 모두 채우면, 34세까지 토트넘에서 뛰게 된다.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니, 북런던에서만 10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잔여 계약이) 2년 남았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계약을 마무리 할 줄 몰랐다. 그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줬고, 나는 이곳에서 6년을 뛰었지만 그들은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줬다. 나 역시 무언가를 돌려주길 원했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이곳에 있어 너무 좋다. 이 클럽을 위해 뛰는 것이 영광이다. 또 다른 4년 동안 우리는 더 훌륭한 것들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의 4년을 기대했다.

손흥민이 4년을 모두 채우면 토트넘에서만 10년을 뛰게 된다. 그는 그렇다(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내고 싶다). 만약, 내가 4년을 더 보낼 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 물론, 축구에서 약속은 없지만, 지켜보자. 다른 곳으로 이적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서명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나는 이곳에서 10년 또는 그 이상을 보낼 수 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나는 매일을 집중하고 있다. 매 시즌, 매일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년이라는 의미보다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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