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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6억’인데...세금 미납? 데 헤아, ‘2.4억 슈퍼카’ 압수 위기

작성일: 2021.08.12 11:5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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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데 헤아의 차량 바퀴가 잠금 장치로 채워졌다. ⓒ미러

▲ 다비드 데 헤아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금 미납 문제로 슈퍼카를 압수 당할 위기에 처했다.

영국 미러12(한국시간) 데 헤아가 자신의 슈퍼카를 이용하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맨유 동료들과 식사를 마친 데 헤아는 자신의 차량에 바퀴 잠금 장치가 채워진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맨유 선수들은 맨체스터의 한 식당에서 제이든 산초를 환영하기 위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산초를 비롯해, 앙토니 마르시알, 폴 포그바, 도니 판 더 빅, 데 헤아가 포착됐다. 이들을 각자의 슈퍼카로 해당 식당을 방문했다.

데 헤아는 밤 1030분경 식당을 떠났다. 하지만, 자신의 차량 앞바퀴에 잠금 장치가 채워진 것을 확인했다. 데 헤아는 이날 15만 파운드(24천만 원)에 달하는 애스턴마틴 밴티지를 타고 왔다.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 데 헤아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미러에 따르면, 그의 차량은 세금 미납 문제 때문에 바퀴가 고정됐다. 따라서, 미납된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차량을 찾아갈 수 없게 된다.

한편, 데 헤아는 맨유에서 375천 파운드(6억 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듯했지만, 딘 헨더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리즈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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