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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음바페·포그바가 움직인다…내년 여름 역대급 FA 시장 예고

작성일: 2021.08.14 21:21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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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모두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2022년 여름 역대급 FA 시장이 열린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조금만 기다리면 이적료 한 푼 없이 이들을 데려올 수 있다.

갈수록 유럽축구에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이번 이적 시장만 하더라도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멤피스 데파이, 에릭 가르시아 등 대어급 선수들이 FA 신분으로 팀을 옮겼다.

FA는 소속팀과 계약이 종료됐기 때문에 영입하는데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 이적 시장에 뛰어든 팀들에게 FA 선수는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내년인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엔 굵직한 이름들이 한꺼번에 FA 시장에 쏟아진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계약 종료까지 1년 남은 선수들 중 실력자들이 정말 많다. 이들 중 최고 선수 15명을 선정했다"며 내년 FA가 될 선수 랭킹을 나열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언급한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지난해부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다. PSG(파리생제르맹)가 계속해서 연장 계약 협상을 벌이려 하지만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호날두는 내년 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끝난다. 아직까지 재계약 관련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음바페, 호날두와 함께 '빅3'로 뽑힌 선수는 폴 포그바다. 맨유에서 계약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포그바는 팀 잔류와 유벤투스 복귀를 놓고 소문이 무성하다.

이들 외에도 페드리, 안수 파티, 파울로 디발라,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이 순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마르셀 자비처, 프랑크 케시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안드레 오나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도 15위 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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