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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제안 없다! 이강인, 발렌시아 훈련 합류…잔류도 가능

작성일: 2021.08.17 10:2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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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발렌시아)에 대한 영입 제안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이강인(20, 발렌시아)에 대한 영입 제안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17(한국시간) “이강인에 대한 제안의 결핍은 계속되고 있다라며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관련된 문제를 안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올 여름 발렌시아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꾸준한 출전 기회를 원했지만, 기대만큼 중용되지 못했다. 남은 계약기간은 1.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재계약을 거부한 채, 이적을 꿈꾸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짧은 휴가를 보낸 이강인은 16일 스페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우선, 2주 남은 이적시장 동안 새로운 팀을 찾는데 집중할 예정이며, 최악의 경우 잔류도 고려하고 있다.

문제는 이강인에 대한 오퍼가 없다는 사실이다. 이 매체는 오늘까지 이강인에 대한 오퍼는 없다. 그는 제안이 없는 가운데, 조만간 발렌시아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렌시아도 고민이다. 스페인 라리가의 Non-EU(비유럽) 선수 등록 제한 규정 때문이다. 각 클럽은 비유럽 선수 3명을 보유할 수 있는데, 이강인이 한 자리를 차지 중이다. 현재,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함께 막시 고메스, 오마르 알데레테로 쿼터를 채웠다.

발렌시아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르코스 안드레(레알 바야돌리드)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이강인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는 한, 협상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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