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36위로 3계단 상승…亞에서는 호주에 밀려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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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 축구가 아시아 네 번째로 밀려났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랭킹을 공개했다. 36위(1천475점)로 5월과 비교해 3계단이나 올라왔다. 그러나 호주(1천477점)가 2점 차이로 35위가 되면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4위로 내려 앉았다. 호주는 41위에서 여섯 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일본(1천529점)이 24위로 아시아 1위였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함께 묶인 이란(1천522점)이 26위로 뒤를 이었다. 이들 모두 지난 6월 월드컵 2차 예선에서 한국처럼 무패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1천455점)가 42위, 한국과 같은 조에 묶인 UAE(1천362점) 68위, 이라크(1천355점) 70위, 시리아(1천303점) 80위, 레바논(1천238점) 98위 순이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1천261점)은 92위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957점)는 111위인 북한(1천170점)보다 한참 아래인 174위였다.
전체 1위는 벨기에(1천822점)가 차지했다. 브라질(1천798점), 프랑스(1천762점), 잉글랜드(1천753점), 이탈리아(1천745점)가 2~5위를 형성했다. 대륙 대회에서 나름대로 성적을 내며 포인트를 얻었다.
남미축구선수권대회인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 아르헨티나(1천714점), 스페인(1천680점), 포르투갈(1천662점), 멕시코(1천658점), 미국(1천648점) 순으로 6~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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