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손흥민과 호흡 원한 공격수, 맨시티가 노려…'케인 대체자'
작성일: 2021.08.19 09:4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체스터 시티의 올여름 목표는 케인 영입이다. 스트라이커 부재에 항상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특히 케인이 2020-21시즌 막판 팀을 옮기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맨체스터 시티의 의지가 더욱 커졌다.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한 맨체스터 시티는 1억 2700만 파운드까지 금액을 올려 케인 영입을 노렸다. 그러나 토트넘은 완강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1억 50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책정했기 때문이다. 최대한 그를 지키겠다는 생각이다.
만약 맨체스터 시티는 케인 영입에 실패한다면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 바로 토트넘이 원했던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21)다.
이탈리아 매체 '라이 스포르트'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스트라이커 타깃을 변경했다. 케인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블라호비치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블라호비치는 190cm 장신에 볼 컨트롤과 기동력,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갖춘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 부분 4위에 올랐고 컵 대회를 포함해 40경기에서 2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블라호비치는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을 도와 함께 뛸 스트라이커로 블라호비치를 낙점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공격수 보강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가까워졌다는 보도도 나왔다. 18일 이탈리아 매체 디마르지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블라호비치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데려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블라호비치와 재계약을 추진하려고 한다. 그러나 계약이 2023년 6월까지 맺어져 있는 상황에서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결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