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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英 잔류 그룹과 함께 훈련"…산투의 설명

작성일: 2021.08.20 09: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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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 잔류 선수들과 함께 훈련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과 여전히 훈련 중이다.

토트넘은 20(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카피달 도 모벨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파수스 드 페헤이라에 0-1로 패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팀으로서 우리는 충분히 조직화되지 않았고, 공을 빠르게 플레이하지 못했다라며 우리는 상대를 과소평가하지 않았다. 스쿼드에 있는 모두를 사용하자는 게 주된 결정이었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경기에서 지는 것을 좋아하거나 잘하지 못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기분 좋은 요소가 사라지게 된다. 이것이 축구다. 흐름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을 알고 반등해야 한다. 내일부터 다음 경기를 위한 준비를 할 것이다. 축구에서 좋은 부분이 있다면 기회가 즉각적으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일요일에 기회가 있다라고 반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케인 문제로 여전히 혼란스럽다. 케인은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휴가에서 다소 늦게 복귀한 그는 지난 주말 맨시티와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산투 감독은 그는 오늘 잉글랜드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라며 케인의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브리안 힐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선발 출전시켰다. 산투 감독은 나는 힐은 좋은 시작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책임이다. 우리는 그를 위한 정확한 포지션을 찾아야 하고, 정확한 일을 줘야 한다라며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선수가 뛰는 국가를 변경할 때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로메로도 기본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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