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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022년 여름에 음바페 노린다…레알과 경쟁할 예정

작성일: 2021.08.21 05:5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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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ESPN은 2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음바페를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라며 "소식통에 의하면 맨유는 내년 여름 음바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올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중앙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포지션 보강에 나서고 있다"라며 "맨유는 미래를 위해 건설 중이다. 솔샤르 감독과 맨유는 센터 포워드를 노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에딘손 카바니는 2021-22시즌이 끝나고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보카 주니어스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솔샤르 감독은 공격수 공백을 채워야 한다"라며 "맨유는 음바페와 함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해리 케인(토트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을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잠재력을 갖춘 선수다. 지난 2020-21시즌 총 47경기서 42골 11도움으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펼쳤다. 22살의 어린 나이에 뛰어난 경기력으로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음바페의 계약은 2022년 6월에 끝난다. 음바페 영입에 가장 관심이 많은 팀은 레알 마드리드다. 이 매체는 "맨유는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를 주시하고 있다. 그가 이적한다면 스페인과 잉글랜드 중 잉글랜드로 갈 가능성이 적다"라고 언급했다.

내년 여름 음바페의 영입 전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다면 이적료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 파리 생제르맹의 관계자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하고 있다. 내년 여름 이적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SPN은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이적 마감 전에 케인을 원했지만 영입이 쉽지 않다. 맨유는 케인과 음바페를 내년 여름에 노릴 수 있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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