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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경기 연속 출장…라이프치히 4-0 대승

작성일: 2021.08.21 08:2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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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앞줄 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황희찬(25, RB 라이프치히)이 2경기 연속 교체 요원으로 피치를 누볐다.

황희찬이 속한 라이프치히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 홈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원정에서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이재성이 몸담은 마인츠 05에 0-1로 졌던 라이프치히는 안방에서 리그 첫 승을 수확했다.

황희찬은 팀이 4-0으로 크게 앞선 후반 24분, 안드레 실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사실상 승부가 갈린 상황에서 출장해 경기장 분위기가 치열하지 않았다. 라이프치히도 다소 느슨하게 플레이를 전개했고 점수 차 유지에 방점을 찍었다.

황희찬은 이날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볼터치 6회, 패스 2회 시도를 모두 성공시켰다. 경기 종료 뒤 통계 기록을 바탕으로 평점을 매기는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1을 매겼다.

황희찬은 올 시즌 총 3경기에 나섰다. DFB-포칼에 나서 1도움을 기록한 이후 리그 2경기 연속 교체로 뛰었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30일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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