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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이든, 벤치든…케인, 울버햄튼전 스쿼드 포함

작성일: 2021.08.22 00:0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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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스쿼드에 포함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스쿼드에 포함된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제이슨 버트 기자는 21(한국시간) “케인은 몰리뉴에서 울버햄튼과 경기를 할 때 올 시즌 처음으로 토트넘의 매치데이 스쿼드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10시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케인의 거취 문제로 시끄럽다.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무조건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케인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인은 지난 주말 맨시티와 개막전에 결장했다. 아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주중 파수스 드 페헤이라 원정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때문에 울버햄튼전 출전 여부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그가 뛰지 않는다면, 토트넘과 이별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아닌 듯하다. 버트 기자에 따르면, 케인은 이번 울버햄튼전 스쿼드에 포함된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최종 훈련 후 케인을 평가하고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지 결정할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버트 기자는 케인은 여전히 이적을 원하지만 토트넘 팬층과 관계를 망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며 케인은 스티븐 베르흐바인이나 루카스 모우라를 밀어낸 뒤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며 손흥민은 넓은 공격 위치로 이동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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