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음바페 레알 간다면'…맨유, 레반도프스키 노린다

작성일: 2021.08.22 12:0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트라이커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1일(한국 시간) "맨유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할 경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노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잠재력을 갖춘 선수다. 지난 2020-21시즌 총 47경기서 42골 11도움으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펼쳤다. 

음바페의 계약은 2022년 6월에 끝난다. 음바페 영입에 가장 관심이 많은 팀은 레알 마드리드다. ESPN은 "음바페가 스페인과 잉글랜드 중 잉글랜드로 갈 가능성이 적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음바페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쉬워 보이지 않는다. 파리 생제르맹의 관계자도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하고 있다. 내년 여름 이적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 중심으로 스트라이커진을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카바니는 내년 시즌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 음바페 영입에 실패한다면 레반도프스키를 노릴 전망이다.

최근 '스카이스포츠'는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그의 계약은 2023년에 끝난다.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지난 2020-21시즌 총 40경기서 48골 9도움으로 화력을 뽐냈다. 33살의 나이로 다소 나이가 많지만 경기력이 훌륭하다. 2021-22시즌에도 2경기 동안 3골로 시즌 출발이 좋다.

이적 전문가 던컨 캐슬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경우 폴 포그바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갈 수 있다. 그렇다면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맨유는 장기적으로 센터 포워드를 노리고 있다.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계획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