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갈 곳 없는 하메스, 연봉 30억 삭감해야 이적 보인다

작성일: 2021.08.22 18: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적의 신'에게 새로운 팀을 찾아달라고 소리라도 쳐야 하는 하메스 로드리게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라파엘 베니테스 에버턴 감독의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구상에서 사라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하메스는 시즌이 개막했지만, 표면상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하지만, 베니테스 감독이 하메스 없이도 시즌 운영이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고 두 경기에서 1승1무를 거두면서 존재감은 더 사라져 가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미러' 등 다수 매체는 '하메스의 운명은 조만간 결정된다. 일단 확실한 것은 베니테스 체제에서는 없다는 것이다. 두 경기에서 하메스 없이도 허리 운영에 문제가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경기에 나서지는 못하지만, 하메스에 대한 관심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등 일부에서 하메스의 활용 가치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턴도 하메스를 빨리 정리해야 한다. 내년 여름까지 계약된 상황에서 이적료라도 받아야 한다. 2천만 유로(270억 원) 선으로 비싼 금액은 아니다. 다만, 연봉이 문제다. 8백만 유로(110억 원)에 달해 상당히 비싼 편이다.

매체는 '하메스가 이적을 원한다면 6백만 유로(82억 원)까지 감액을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를 노리는 팀은 점점 사라질 것이다'라고 지적해다.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놀라운 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던 하메스는 이후 그저 그런 경기력으로 거품 논란을 야기했다. 임대를 전전하다 에버턴까지 왔지만, 여전히 큰 꿈을 꾸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