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잠실] 채은성·김민성 복귀 보인다…"8~90% 힘으로 타격 훈련 진행"
작성일: 2021.08.25 16:4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부상으로 이탈한 김민성, 채은성의 복귀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짚었다.
김민성은 왼쪽 옆구리 미세 손상 증상으로 전열에서 빠졌고, 채은성은 2020 도쿄올림픽에 앞서 열린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사구에 오른손을 맞아 엄지손가락 미세 골절로 이탈했다.
류 감독은 "두 선수가 24일 퓨처스리그에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8~90% 정도 힘으로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며 차근차근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 복귀는 어렵다. 감각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류 감독은 "퓨처스리그 선수들이 강화에 원정을 가 있다. 돌아오면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거기에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군 합류는 퓨처스리그 경기를 보고 결정하려 한다"고 짚었다. LG는 오는 27일부터 이천에서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과 경기를 치른다.

LG는 이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김재성을 말소하고 베테랑 포수 이성우를 등록했다. 류 감독은 "포수들이 전반기 내내 잘해주고 있는데, 시기적으로 경험 많은 포수가 뒤에 남아 있는 구성이 벤치와 투수진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베테랑 이성우 경험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엔트리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날 삼성 왼손 선발투수이자 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왼손 선발투수 백정현을 만난다. LG 타순은 홍창기(우익수)-서건창(2루수)-이형종(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유강남(포수)-저스틴 보어(1루수)-오지환(유격수)-이천웅(중견수)-이상호(3루수)다. 선발투수는 앤드류 수아레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