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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감독 “정상빈, 회복까지 3주 필요…김태환도 부상”

작성일: 2021.08.25 19:4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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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서재원 기자] ‘매탄소년단정상빈과 김태환 모두 쓰러졌다.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의 고민이 크다.

수원 삼성과 수원FC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수원 더비를 치른다.

경기 전 만난 박건하 감독은 수원 더비이긴 하지만, 분위기 전환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특별히 어떤 말보다는 선수들도 전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지난 울산전 패하긴 했지만, 경기력이 살아난 부분이 있다. 승리가 당연히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빈과 김태환이 울산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정상빈은 오른 발목 인대를 다쳤다. 김태환은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문제가 있다. 박 감독은 김태환 선수는 울산전에 종아리 부상이 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정상빈 선수도 3주 정도 결과가 나왔다. 상태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상태를 봐야 알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베테랑 염기훈이 나오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박 감독은 항상 스타팅을 짜면서 고민하는 부분이다. 염기훈 선수가 베테랑으로서 잘 해주는 부분도 있고, 볼 관리나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같은 경우, 미드필드진에서 활동량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시작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후반에 교체로 쓸 수 있는 부분들에 감독으로서 생각하고 있다. 염기훈 선수는 항상 잘 준비를 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수원FC전에 대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선 울산전 이후 이틀 정도 밖에 시간이 없었다. 수원FC가 최근에 수비도 단단해졌고, 공격에서 라스나 다른 공격수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부분을 어떻게 막느냐가 중요하다. 아무래도 공격도 공격이지만, 미드필드진에 이영재 선수나 박주호 선수의 공격을 풀어가는 역할을 잘 막아야 한다. 미드필드 지역을 어떻게 봉쇄를 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감독의 기자회견 후 수원 관계자는 또 다른 부상자 김건희의 상황에 대해 스포츠 탈장이 우려돼 독일로 보냈다. 국내에선 소견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독일에서 시술을 마치고, 27일 귀국 예정이다. 시술이었기 때문에 훈련에는 문제 없지만, 1차 접종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2주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9월 중하순부터 경기에 투입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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