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에 젖은 인천' 31일 NC-SSG 11차전 비로 취소

작성일: 2021.08.31 16:3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3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3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시즌 11차전이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인천 지역에는 전날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인천뿐만 아니라 경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굵은 빗줄기가 31일 온종일 내렸다.

인천은 방수포를 설치하고 비를 맞이했다. 그러나 굵은 빗줄기는 운동장을 오랫동안 적셨다. 방수포가 설치되지 않은 곳곳에는 비가 고여 웅덩이가 생겼다. 그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비 예보는 다음날 오전까지 있었다. 

NC는 43승 4무 42패 승률 0.506로 5위, SSG는 46승 4무 45패 승률 0.505로 6위다. 이날 경기와 다음 달 1일 열릴 더블헤더까지 총 3경기 동안 리그 중위권 판도가 바뀔 수 있는 시리즈가 기대됐다. NC는 이날 외국인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SG는 최민준을 내세울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후 4시 30분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1일 더블헤더에서 SSG는 이태양과 최민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원형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누가 먼저 나설지는 정하지 않았다. 투수 코치와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