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미야스, 호날두와 공통점 있다"…무엇일까?
작성일: 2021.10.02 07:0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올해 여름에 합류한 아스널 오른쪽 풀백 도미야스가 호날두 공통점이 있다"고 알렸다.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도미야스는 2018년 1월에 후쿠오카를 떠나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했다. 당시에 신트트라위던 단장 안드레 핀투가 "도미야스는 운이 좋아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라 열심히 했기에 가능했다. 잠재력이 있었고 누구보다 노력파"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호날두와 도미야스를 비교했다. 핀투 단장은 "많은 선수들이 헌신적이지만, 도미야스는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한다.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 마치 호날두 같은 정신력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벨기에, 이탈리아를 거쳐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유럽 첫 무대부터 도미야스를 지켜본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과제는 세계 최고의 윙어들을 막는 것이다. 개선해야 할 점을 파악하고 있고 항상 노력한다. 벨기에와 이탈리아에서 경쟁했던 것처럼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며 잠재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호날두와 비교했던 핀투 단장 인터뷰는 유럽을 넘어 일본까지 흘러왔다. 일본 축구 전문지 '사커다이제스트'는 "호날두와 도미야스가 올해 여름 세리에A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넘어왔다. 두 선수에게 또 다른 공통점이 있었다. 도미야스도 호날두처럼 식생활 등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고 보도했다.
도미야스는 지난 이적 시장에 토트넘 홋스퍼와 강하게 연결됐지만, 막판에 볼로냐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했고, 번리전과 토트넘전에 풀타임 활약으로 아스널 연승과 순위 도약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