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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조각상 등장…열성 팬들, 맥그리거 문신 새기기도

작성일: 2016.02.22 05:0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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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의 열성 팬 가운데엔 예술가도 있다.

장 바티스트 세클레어라는 이름의 프랑스 조각가는 눈을 부라리고 괴성을 지르는 맥그리거 조각상을 만들고, 지난 20일(이하 한국 시간) 그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마이클 잭슨, 마이크 타이슨, 존 레논, 레이디 가가 등 유명 스타들의 조각상을 제작한 세클레어는 "UFC 196을 앞두고 작품을 공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맥그리거가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이기면 이 조각상을 옥타곤 위에서 그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맥그리어를 자신의 몸에 문신으로 남기는 팬들도 많다. 루이스 타이트라는 팬은 다리에, 한곳을 응시하는 맥그리거를 새겼다.(가장 위 사진) 이 사진은 UFC 인스타그램에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여러 열성 팬들의 문신이 SNS에서 소개되고 있다. 벨트를 허리에 감은 맥그리거, 양복을 입고 이쑤시개를 문 맥그리거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UFC 페더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다음 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6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경기한다. 여기서 이기면 UFC 사상 처음으로 두 체급 타이틀을 동시에 차지한 챔피언이 된다.

UFC 196은 SPOTV2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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