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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순위는 콘테…'1월 선수 보강+다년 계약' 제시 (스카이이탈리아)

작성일: 2021.11.01 16:08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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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밀란 감독을 차기 사령탑 1순위에 세웠다.

토트넘은 지난달 31(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3으로 무너졌다. 치욕적인 패배였다. 최근 2경기에서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경질 위기에 몰렸다.

토트넘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영국 ‘BBC’ 등 현지 주요 매체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회장은 맨유전 패배 후 산투 감독의 경질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토트넘 이사회는 산투 경질 전 후보 리스트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차기 사령탑 후보를 고민하는 가운데, 콘테 감독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인터밀란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후 구단과 마찰을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그는 지난 여름 토트넘의 새 감독 후보로도 거론된 바 있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다루는 영국 스퍼스웹1스카이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해 누누를 대체할 첫 번째 선택은 콘테다. 새로운 접촉이 있었고, 그가 이번에는 제안을 수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파격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콘테에게 1월 이적시장에서 보강과 다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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