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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체제에서도 1호골"…英 매체, 손흥민 평점 8 최고점

작성일: 2021.11.05 07:48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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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1호골을 터트렸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1호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5일 오전 5(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비티세에 3-2로 승리했다.

콘테 감독 선임 후 첫 경기. 토트넘은 3-4-1-2 포메이션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에 섰고, 10번 자리에 루카스 모우라가 배치됐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첫 골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15분 모우라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자,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 개장 1호골, 조세 무리뉴 전 감독 체제 1호골,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감독 체제 1호골에 이어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1호골을 넣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경기 후 무리뉴와 누누에게 그랬던 것처럼 콘테 아래서 첫 골을 넣었다. 골대를 강타했고, 득점을 아쉽게 놓치기도 했다며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이는 위고 로리스와 함께 최고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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