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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경기였다"…콘테, 데뷔전 승리에도 '불만족'

작성일: 2021.11.05 08: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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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데뷔전 승리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5(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비티세에 3-2로 승리했다.

데뷔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따낸 콘테 감독은 경기 후 ‘BT스포츠를 통해 미친 경기였다. 나는 이런 종류의 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수들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콘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도 내 첫인상은 미친 경기였다. 우리는 3-0으로 이기고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고,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어냈다. 균형을 잃었기 때문에 나는 세 자리를 바꾸기로 했다. 우리가 이길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내게 대단한 헌신과 회복력을 보여줬다. 나는 이 팀 역시 승리에 대한 고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축구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더 향상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선수들과 나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 경기에서 인상을 준 선수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팀 전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확실히 좋은 회복력을 보여줬고, 레드카드를 받은 후에도 함께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을 아꼈다.

콘테 감독은 인내가 필요하다는 말을 강조했다. 자신의 축구가 토트넘에 정착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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