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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콘테 리그 첫 골까지 '정조준'…에버턴전 선발 출전

작성일: 2021.11.07 22: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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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테 토트넘 신임 감독(왼쪽)과 손흥민(오른쪽)
▲ 토트넘 선발 라인업 ⓒ토트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9)이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까지 책임질까. 에버턴전에 선발 출전이다.

토트넘은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를 치른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경질 뒤에 콘테 감독 아래서 처음으로 치르는 프리미어리그다.

손흥민은 5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 출전했다. 당시에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뒤흔들었는데, 조제 무리뉴, 누누 감독 데뷔전 첫 골에 이어 콘테 감독 데뷔전 첫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전에 흔들렸다. 누누 감독 아래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포함 3연승으로 1위를 달렸지만, 9월 A매치 이후에 연패에 빠졌다. 긍정적인 경기력은 없었고 부진만 반복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0위까지 추락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0라운드 0-3 완패가 결정적이었다. 토트넘 고위층은 누누 감독 아래서 반등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여름에 연결됐던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콘테 감독은 첼시 시절에 공격적인 스리백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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