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 아래서도 '유효슈팅 0개'...토트넘 에버턴과 0-0 전반종료
작성일: 2021.11.07 23:4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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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11시(한국시간)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를 치른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경질 뒤에 콘테 감독 아래서 처음으로 치르는 프리미어리그다. 전반전은 득점없이 0-0으로 끝났다.
에버턴은 최전방에 히샤를리송을 두고, 그레이를 뒤에 받쳤다. 타운센드와 고든을 날개에 배치했고 알랑과 델프가 허리에서 싸움을 했다. 포백은 디뉴, 킨, 고드프리, 콜먼에게 맡겼고, 골키퍼 장갑은 픽포드가 꼈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에게 득점을 맡겼다.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레길론과 에메르송 로얄이 윙백에서 뛰었다. 수비는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였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양 팀은 팽팽한 중원 싸움을 했다. 손흥민은 케인과 볼을 주고 받으며, 프리롤로 움직였다. 전반 9분, 심판에게 항의를 했는데 구드프리와 볼 다툼 이후에 쓰러졌을 때, 구드프리가 발로 재차 가격한 것을 말했다.
전반 중반이 지났지만 허리에서 주도권 싸움이 계속됐다. 토트넘은 레길론과 에메르송이 과감하게 전진해 에버턴을 흔들었다. 에버턴은 코너킥과 측면 공격을 활용해 토트넘 진영에 파고 들었다. 그레이가 과감한 돌파로 페널티 킥을 유도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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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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