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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당장 1월에 맨시티 떠난다

작성일: 2021.11.09 05:0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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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털링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라힘 스털링(26)이 내년 겨울 이적 시장에 이적을 타진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작별을 원한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8일(한국시간) "스털링이 출전 시간 부족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려고 한다. 올해 여름 잭 그릴리시 영입이 맨체스터 시티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줬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2015년 리버풀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당시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역대 최고액을 갈아치우면서 기대를 모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에 들쑥날쑥하다. 컵 대회 포함 1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이다. 6라운드 첼시전에서는 3분 출전에 그쳤다.

맨체스터 시티와 2023년에 계약이 끝나지만 재계약 협상에 미온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더비'에 출전하지 못하자,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최근에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당장 1월 이적 시장에 떠나려고 한다.

'문도데포르티보' 등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스털링 임대 영입을 원하는데, 맨체스터 시티는 프랭키 더 용에 스왑딜을 고려한다. 바르셀로나는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아래서 새롭게 재편하려고 하는데 핵심 선수를 쉽게 내줄 거로 보이지 않는다.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모든 대회 포함 307경기 116골 89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경기력을 보였기에, 바르셀로나와 협상이 부진해도 충분히 노릴 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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