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까지 1승' 두산, 유격수 김재호 포함 백정현 상대 타순 발표 [PO2]
작성일: 2021.11.10 15:59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을 6-4로 제압했다. 선발투수 최원준이 4⅓이닝 5피안타 4볼넷 1사구 2실점으로 버틴 가운데 구원투수 홍건희가 3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봉쇄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정수빈이 멀티히트 1타점, 김재환이 3안타, 강승호가 2안타 2타점, 박세혁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삼성 마운드 공략에 성공했다.
10일 경기에서 두산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정수빈(중견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허경민(3루수)-강승호(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가 나선다. 주전 유격수로 박계범이 꾸준히 나섰지만, 이날은 베테랑 김재호가 강승호와 키스톤 콤비를 이룬다.
김태형 감독은 "이유는 없다. (박)계범이가 어제(9일) 수비하다 종아리에 공을 맞아서 교체됐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김)재호를 먼저 넣었다"고 알렸다.
김태형 감독은 "이유는 없다. (박)계범이가 어제(9일) 수비하다 종아리에 공을 맞아서 교체됐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김)재호를 먼저 넣었다"고 알렸다.
두산 선발투수는 김민규다. 외국인 선발투수 2명이 모두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최원준-곽빈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정규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7을 기록했다. 지난 7일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교체됐다. 이틀 쉬고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내용에 따라 이영하 또는 장원준과 같은 롱릴리프와 조기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
두산이 상대하는 선발투수는 백정현이다. 1차전에서 진 삼성 허삼영 감독은 백정현과 원태인을 묶어서 내는 1+1 전략을 펼치며 총력전을 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백정현은 올 시즌 27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두산을 상대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급 경기력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