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ML 리그 최고의 수비왕은? NL 아레나도·AL 코레아 선정

작성일: 2021.11.13 12:48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내야수 놀란 아레나도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내야수 놀란 아레나도,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올해 최고의 수비왕으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13일(한국시간) 플래티넘글러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골드글러브 수상자 중 가장 뛰어난 수비를 보여준 선수를 각 리그에서 한 명씩 뽑는 상이다. 팬투표와 세이버매트릭스 지표가 바탕이 된다.

아레나도는 역대 최다인 5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 시즌 아레나도는 UZR(대체 선수 대비 수비로 실점을 막은 점수)가 +5.7에 오르는 등 여러 수비 지표에서 내셔널리그 1위를 기록했다.

코레아는 DRS(리그 평균 대비 수비 방어 점수)가 아메리칸리그 1위인 +21을 기록했다. 공격에서도 커리어하이인 26홈런을 기록한 데다 수비에서도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FA 시장에 나왔다.

지난 시즌 신설된 골드글러브 팀(각 리그 최우수 수비팀)에는 두 선수의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와 휴스턴이 선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아레나도 외에 1루수 폴 골드슈미트, 2루수 토미 에드먼, 좌익수 타일러 오닐,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까지 5명의 선수가 골드글러브를 받은 바 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한 구단에서 5명이 동시에 골드글러브를 받은 것은 세인트루이스가 처음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