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근우도 함께한 ‘찾아가는 티볼교실’…인천 꿈나무들에게 재능 기부

작성일: 2021.11.17 11:00 고봉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근우(오른쪽)가 15일 인천 경원초를 찾아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티볼연맹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한 KBO리그 대표 2루수 정근우(39)가 ‘2021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통해 야구 꿈나무들을 만났다.

정근우는 15일 인천 경원초를 찾아 캐치볼과 수비, 타격 훈련을 지도했고, 선수들과 함께 미니 티볼게임도 진행했다. 이어 기념 사인회를 열어 야구 꿈나무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KBO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학교체육과 유소년야구 활성화를 위한 후원사업이다. 9월 27일 원주 샘마루초를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전국 77개 초등학교와 34개 여자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또,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참여함으로써 학교체육과 티볼 활성화를 통한 야구 발전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정근우는 “모처럼 어린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 좋았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통해 야구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정근우와 함께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진행한 경원초 배영란 교사는 “KBO에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티볼용품을 지원해주고, KBO리그에서 활약한 일일선생님 정근우 그리고 티볼전문강사까지 파견해줘서 감사드린다. 오늘을 계기로 경원초 티볼부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근우가 15일 인천 경원초에서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진행한 뒤 학생들에게 사인볼을 건네고 있다. ⓒ한국티볼연맹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