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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분' 뛴 램지, 유벤투스 떠나 아스널 복귀 원해

작성일: 2021.11.18 18: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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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 램지(유벤투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아론 램지(유벤투스)가 아스널 복귀를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18(한국시간) “램지가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널로 복귀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2008년 아스널에 입단한 램지는 10년 넘게 북런던에서 활약했다. 통산 기록은 371경기 6566도움으로, 2019년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은 뒤 유벤투스로 떠났다.

하지만, 유벤투스에서 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치열한 주전 경쟁 속 선발과 교체를 오갔다. 지긋지긋한 부상도 반복됐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램지가 올시즌 뛴 시간은 112분 밖에 되지 않는다.

램지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지만, 유벤투스는 그의 방출까지 고려하고 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구상에 그가 완전히 제외됐기 때문이다.

램지도 유벤투스를 떠나길 원한다. 원하는 행선지는 친정팀 아스널이다. 과거 팀 동료인 시오 월컷은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램지와 통화를 했다. 그가 아스널로 복귀를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풋볼런던도 램지가 합류하면 아스널은 더 많은 옵션을 가질 수 있다. 토마스 파티와 모하메드 엘네니는 1월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해야 한다. 그라니트 샤카는 9월 부상을 당한 후 여전히 회복 중이다미켈 아르테타가 램지의 경험을 매혹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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