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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영어 공부 중…그래도 맨유 갈진 모르겠어"

작성일: 2021.11.19 00:0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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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네딘 지단 감독은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고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 동료 에마뉘엘 프티의 주장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흔들리고 있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 라이벌 팀들을 상대로 연이은 참패를 당한 뒤 그를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맨유의 차기 사령탑에 대한 소문도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단 감독의 이름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지단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지단 감독이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는 사실 때문에, 맨유 감독직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전 대표팀 동료 프티는 영국 매체 북스메이커스와 인터뷰에서 축구 클럽의 감독이라면 다른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지단이 다른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영어가 그중 하나가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지단 감독의 영어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축구에서는 잘못된 결정의 예가 너무나 많다. 누군가 능력에 대한 잘못된 결정이 아니라, 모든 다른 국적임을 감안할 때 드레싱룸에서 올바른 지시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맨유 같은 클럽에 왔음에도 언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프티는 지단 감독의 맨유행을 믿지 않았다. 그는 나는 지단이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들었다. 그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지단이 맨유와 연결돼 있다는 것은 솔직히 믿지 못하겠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지도 않았고, 관련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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