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드 버튼,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작성일: 2015.02.17 12:10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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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제러드 버튼이 뉴욕 양키스에서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우완투수 제러드 버튼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버튼은 2007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8년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2011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신시내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다. 불펜에서 활약하며 통산 18승 19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커리어하이 시즌은 2012년이었다. 미네소타로 이적한 첫해 64경기에서 62이닝을 던지며 5세이브 평균자책점 2.18로 좋은 성적을 냈다. WHIP(이닝당출루허용률)이 0.919에 불과했을 정도로 구위가 뛰어났다. 그러나 이때를 기점으로 내림세를 띠었다. 지난 시즌은 6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했다.
버튼은 양키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6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사진] 제러드 버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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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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