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550점' 손연재, 개인종합 최고점 경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손연재(22, 연세대)가 올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개인종합 개인 최고점을 갈아 치웠다.
손연재는 27일(한국 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1차 에스포 대회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 둘째 날 리본 18.400점 곤봉 18.400점을 받았다. 후프(18.400)와 볼(18.350) 점수를 합친 총점 73.550점을 받은 손연재는 종전 개인종합 최고 점수인 72.964점(2015년 모스크바 그랑프리)을 넘어섰다.
손연재가 개인종합 총점 73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볼을 제외한 3종목에서 18.500점에 0.1점 부족한 18.400점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큰 실수를 하지 않고 전 종목을 고르게 연기한 손연재의 저력은 이어졌다.
C그룹 6번째 선수로 매트에 등장한 손연재는 리본 종목에 도전했다. 올 시즌 리본 프로그램 곡인 '리베르 탱고'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손연재는 마스터리 난도를 실수 없이 해냈다. 프로그램 중반에 있는 포에테 피벗도 흔들리지 않았고 댄스 스텝은 경쾌했다. 퐁셰 회전도 깨끗하게 해낸 손연재는 18.400점을 받았다.
이어진 종목은 곤봉이었다. 활기찬 리듬에 맞춰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각종 요소를 깨끗하게 해냈다. 다이내믹하고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도 일품이었다.
곤봉에서도 18.40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개인종합 중간 순위 1위로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7, 러시아)와 안나 리자트디노바(23, 우크라이나) 그리고 멜리티나 스타니우타(23, 벨라루스)는 A그룹에 배정을 받았다. 이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손연재의 메달 획득이 결정된다.
[사진] 손연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