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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김보성 "아내 무서울 때도…여성 호르몬 수치 높아져"('대한외국인')

작성일: 2021.12.15 11: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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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석김보성. 제공|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국민 의리남' 허석김보성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허석김보성은 15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요즘 여성 호르몬 수치가 높아졌다"고 고백한다.

최근 본명인 허석과 예명인 김보성을 합친 허석김보성으로 개명한 그는 "엄청난 사랑꾼"이라는 말에 "그렇다. 아내와 여러 봉사 활동을 같이 다니는데 이럴 때 굉장히 사랑스럽다"고 한다. 

MC 김용만이 "아내가 무서웠을 때가 있냐"고 묻자 "아내가 요즘 남성 테스토스테론이 저와 맞먹을 정도가 되기 시작했다. 목소리 톤도 커졌다. 반대로 저는 여성 호르몬 수치가 높아졌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허석김보성은 "아내와 싸우면 가족의 평화를 위해 먼저 사과한다. 다행히 사과하면 바로 받아준다"라고 부부간의 의리를 자랑한다.

'대한외국인'은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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