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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4위에 웃은 아르테타 "우리가 이길만했다"

작성일: 2021.12.16 09:21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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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 아르테타 감독.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웃었다.

아스널은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다.

중요한 승리였다. 시즌 초반만 해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아스널이 끝내 4위 안에 들어왔다. 최근 2연승, 승점 30점으로 웨스트햄을 밀어내고 프리미어리그 4위가 됐다.

전후반 모두 아스널의 경기력이 더 좋았다. 후반 3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경기 막판엔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잡았다. 후반 42분 역습 상황서 나온 에밀 스미스 로우의 득점은 쐐기포였다.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도 이날 경기력에 크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B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많은 열정과 에너지, 실력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했다.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경기를 컨트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웨스트햄은 만만치 않은 팀이었다. 결코 쉬운 팀이 아니었는데 우리가 잘 극복했다. 충분히 우리가 이길 만한 경기 내용이었다"며 크게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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